월세 집 주소에 사업자등록, 가능합니다.
전세는 물론 자가에도 당연히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답니다.
주거용 건물에도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승인받을 수 있는 업종들이 있는데요.
온라인 쇼핑몰, 전자상거래, SNS 마켓, 구매대행업 등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업종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무작정 사업자등록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가 많습니다.
사업자등록 전,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고,
어떤 점이 문제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월세 사업자등록, 집주인 동의가 필요한가요?
우리가 상가가 아닌, 아파트나 원룸 등 주거용 건물을 월세로 계약하는 이유는 거주를 위한 것인데요.
사업이 목적이 아니며, 집주인도 거주용으로 임대를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주용으로 임대차 계약을 한 집이라면, 사업 용도로 사용해도 된다는 동의가 필요합니다.
법무부에서 제공하는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를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요.
제4조를 보면, 임대차 목적인 주거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은 주거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라 볼 수 있겠죠.
집주인이의 동의 없이 사업을 하다가 집주인이 해당 사실을 알게 된다면 문제 삼을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계약 갱신을 하지 않을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주인으로부터 동의서를 받거나, 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이사를 한다면, 새로운 집주인에게 다시 동의를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는데요.
처음부터 안정적인 오피스, 비상주사무실에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D
주거용 건물 사업자등록, 위험할 수 있어요.
특히, 통신판매업을 영위하는 많은 사업자분들이 해당되는 내용인데요.
전자상거래법에 의해 사업자 정보, 즉 판매자 정보를 필수로 공개해야 합니다.
집 주소에 사업자등록을 했다면, 집 주소, 대표자 이름, 전화번호가 온라인상에 그대로 노출된다는 점인데요.
어린 자녀들, 가족들과 함께 거주하거나, 혼자 사는 집이라면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사업자등록 관련 상담을 하면서 불쾌한 일을 경험했다는 얘기도 들어봤거든요.
비상주사무실을 이용하여 사업자등록을 한다면, 공유오피스의 주소를 사업장 소재지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개인정보의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사업장 주소/소재지, 워크샵공유오피스에서 가능합니다 :D
사업 확장 제한
주거용 건물에서 영위할 수 있는 업종은 제한적입니다.
예를 들어, 의료기기를 판매하거나 건강기능식품, 즉 건기식 판매 등은 주거용 건물에서 승인이 나지 않습니다.
식품위생법이나 의료기기법, 화장품법에 의해 제한되는 사항이므로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워크샵비상주사무실은 근린생활시설으로써 모든 업종, 품목의 판매가 가능한 시설입니다.
처음부터 사업 확장에 용이한 비상주사무실에서 시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D
워크샵공유오피스 비상주사무실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고자 워크샵공유오피스를 비롯한 비상주서비스를 찾는 대표님들이 많은데요.
월 3만원 이하의 임대료로 사업장 소재지를 사용하고, 추가로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를 이용하여 사업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비상주사무실은 최소 6개월 단위로 임대차 계약이 가능한데요.
개인사업자
- 6개월 (월 3만) : VAT 포함하여 198,000원
- 12개월 (월 2.5만) : VAT 포함하여 330,000원
- 24개월 (월 2만) : VAT 포함하여 528,000원
법인사업자
- 6개월 (월 3만) : VAT 포함하여 198,000원
- 12개월 (월 2.8만) : VAT 포함하여 369,600원
- 24개월 (월 2.6만) : VAT 포함하여 686,400원
비상주사무실 부가서비스
- 우편물 관리
매일 우편물 도착 알림을 문자 발송하며, 개봉하여 스캔/ 직접 수령/ 월 2회 우편 재발송 중 선택 가능
- 실태조사 지원
비상주 전용 독립실을 운영하여 실사를 지원하며, 횟수 제한이나 추가 요금이 없음
- 법무/세무 제휴
실력 있는 법무사무소 및 세무사무소 제휴를 통해 전문 솔루션 제공
- 회의실 무료 이용
월 2시간 무료 예약 및 추가 요금 50% 할인
- 상주 매니저 직접 관리
위 모든 서비스는 상주 매니저가 직접 관리하며, 신속하고 유연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부 업종은 월세, 전세 또는 자가 즉, 주거용 건물에도 사업자등록이 가능한데요.
월세나 전세라면 집주인의 동의를 받고 사업자등록을 진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안전합니다.
그리고 집 주소에 사업자등록을 할 경우, 집 주소 노출이나 이사로 인한 재동의 등 다소 찝찝하고 불편한 부분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비상주사무실을 이용한다면 깔끔하게 해결하고,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D
워크샵공유오피스는 매니저가 상주하여 오피스 및 공용시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주사무실 / 비상주사무실
내방하여 투어 후 결정하세요 :D
전화 / 카카오톡 / 네이버 톡톡 상담 가능합니다.
언제든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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